가전_김치냉장고,공기조화 外

올해 40만대 잡아라…판커지는 B2B 전기레인지 시장

촛농불 2015. 7. 8. 07:33

올해 40만대 잡아라…판커지는 B2B 전기레인지 시장

전기레인지 기업(B2B) 시장 쟁탈전이 뜨겁다. 주방가전 제품군 확대를 선포한 대유위니아까지 가세하면서 시장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유위니아는 올해 B2B 영업팀을 전년 동기 대비 20% 늘렸다. 전기레인지, 김치냉장고 등 확대하고 있는 주방가전을 건설 빌트인 시장에 판매하기 위해서다. 위니아는 대유그룹에 인수된 뒤 디자인과 R&D 다음으로 B2B 영업 인력을 늘리고 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올해와 내년 지속적으로 B2B 영업팀 인원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레인지 기업(B2B) 시장 쟁탈전이 뜨겁다. 주방가전 제품군 확대를 선포한 대유위니아까지 가세하면서 시장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전기레인지 기업(B2B) 시장 쟁탈전이 뜨겁다. 주방가전 제품군 확대를 선포한 대유위니아까지 가세하면서 시장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