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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윈니아, 신성도 7배 '업' 프리미엄 냉장고

촛농불 2015. 9. 9. 08:10

대유위니아, 신선도 7배 `업` 프리미엄 냉장고
기사입력 2015.09.09 0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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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스타 / 프라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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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가 극강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신제품을 내놨다.

프라우드는 매일매일 신선한 음식을 꺼내 먹을 수 있도록 신선한 과학기술이 최대한 반영됐다. 채소와 과일 등 밀폐가 중요한 신선식품 보관을 위해 별도로 고안된 프라우드만의 신선실은 'Fresh Lock존'으로 구성돼 있다.

가스켓과 잠금장치로 공기를 차단하고 수분을 유지하기 때문에 일반 보관 시 대비 신선함을 최대 7배까지 높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김치를 보관할 때는 딤채의 직접냉각 방식을 적용한 'Fresh d존'을 이용해 온도와 수분에 민감한 김치를 오래도록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제어가 가능한 미니딤채 'Fresh d존'은 김치냉장고 전용 저온 산화탈취제가 적용돼 보관하는 식품 냄새 걱정까지 줄여준다.

또 프라우드는 세균, 곰팡이 등 냉장고 안의 부유균과 부착균을 최대 99.9% 제거하는 플라스마 이온을 활용한 제균 청정 방식을 도입해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프라우드는 주부들이 원하는 대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과학이 반영돼 편의성을 높였다.
과일, 채소, 육류, 생선류, 김치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음식의 생생함을 더해 주는 독립냉각 기술이 적용됐으며, 매일매일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신선 기능들이 반영됐다.

프라우드는 하부 2개룸을 냉동, 냉장, 생동, 특냉, 김치모드까지 5가지 모드로 생활에 맞게 자유자재로 보관할 수 있는 컨버터블 쿨링존을 적용했다. 특정한 상황에 맞춰 냉동칸과 냉장칸을 자유롭게 설정해 가며 사용할 수 있다.

듀얼 에코 스페이스는 활용도가 높은 공간 분리형 구조로, 개별 도어 사용 시 전기요금을 절약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