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희망밥상 푸드트럭…방송인 알베르토 동참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김치냉장고 딤채시리즈의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23일 프리미엄 전기압력밥솥 딤채쿡과 외국인 방송스타 알베르토, 국제 구호기관 W-재단이 함께 하는 '희망밥상 푸드트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밥상 푸드트럭은 시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기부금을 받는 형식으로 보육원, 다문화센터 등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알베르토와 대유위니아 임직원이 점심을 나눠주고 기부금을 모았다.
알베르토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기부하는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작은 정성이 모아져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익 재단법인, 국제구호기관으로 기후변화, 환경오염,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받는 기후난민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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