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하반기 임원 인사 단행

대유위니아, 하반기 임원 인사 단행 

 

•  파이낸셜뉴스

대유위니아는 올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로 상무 2명을 포함해 4명이 승진했다.
 
대유위니아는 최찬수 이사를 영업본부장(상무)으로, 신국선 이사를 재경본부장(상무)으로 승진 발령하고, 김동현 부장과 이선성 부장을 각각 경영관리실장(이사대우)과 유통1사업부장(이사대우)으로 승진 발령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국내는 물론 최근 활발한 중국시장 진출에 따른 영업 유통망과 경영 전략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