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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에어워셔는 실내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자연 필터인 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씻어주면서 최적의 건강 습도(40%~60%)를 유지해주는 친환경 가전이다.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무드 라이팅을 적용한 '스윗캔들' △스마트 홈 기능 등을 채택한 '포시즌', '하이브리드', △화사한 민트색 컬러 등을 적용한 '스마트', '엘리트', '내츄럴' △'프라임' 까지 총 7개 품목 15개 모델로 구성됐다.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는 디자인적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스윗 캔들'의 경우 따뜻한 캔들이라는 컨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품 외관에 접목했다. 또 제품 상단에 은은한 화이트 조명이 들어오는 '무드 라이팅' 기능을 채택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까지 제공한다.
위니아 에어워셔 중 '포시즌' 및 '하이브리드' 일부 제품에는 집 밖에서도 에어워셔를 작동시킬 수 있는 스마트홈 기능이 탑재됐다. 사용자는 대유위니아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기상 정보를 바탕으로 날씨에 맞게 에어워셔를 작동킬 수 있다.
공기청정도를 눈으로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스마트 청정 라이팅' 기능을 채택했다.
2016년형 위니아 에어워셔 출하가는 15만원~92만원이다.
ironman17@fnnews.com 김병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