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에게 딱… 기능성과 공간활용도를 겸비한 보만 레트로 냉장고

1인 가구에게 딱… 기능성과 공간활용도를 겸비한 보만 레트로 냉장고

[Category] 생활/문화일반 [Date] 2015.11.19. 13:27 [Editor] 편집국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작은 집에도 안성맞춤인 소형 가전 브랜드 보만의 레트로 냉장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만 레트로 냉장고는 115L 용량으로 작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크기를 자랑하며 기능과 전기세 절약 면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공간 어디에서도 튀지 않고 어울리는 멋스러움을 자랑하며 레드와 블랙 칼라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다. 
또한 냉장실 선반이 다양한 높이로 조절 가능하여 자신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3개의 냉장실 포켓은 용량에 비해 더 넓게 수용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LED 조명이 내장되어 있으며 온도 조절 스위치는 50년대 복고풍 디자인에 맞게 다이얼식으로 제작 되었다. 레트로 손잡이로 디자인 효과는 강조된다. 또한 A+ 에너지 효율 등급으로 한 달 사용시 전기세는 4시간 X 30일 X 110W = 79.2KWH으로 누진세를 미적용 했을 시 약 5,980원이다.
1982년에 설립된 가전제품 전문회사 보만(BOMANN)은 세계 50여개 나라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로 특히 기능과 실효성을 겸비한 소형 가구를 지속적 출시,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모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강세인 보만의 수입원인 (주)정신전자는 "모든 임직원이 철저한 고객 사랑을 최우선하여 우수한 품질 개발로 고객에게 자신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속적 수입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보만의 레트로 냉장고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이마트와 홈플러스 및 각종 온라인 종합몰과 소셜커머스에서 판매중이며 12월 중순에는 프리미엄 토스터기와 커피메이커 등 다양한 제품군이 NC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boman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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