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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2016년형 위니아 에어컨 광고 론칭
촛농불
2016. 5. 9. 18:17
대유위니아 2016년형 위니아 에어컨 광고 론칭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강력한 냉방 기술에 예술적 디자인을 접목한 2016년형 위니아 에어컨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광고는 자동차 엔진 소리와 함께 무형상의 존재가 숲과 바다 위에서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며 달리는 듯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불어오다, 자동차 에어컨 기술에서 진화해 자연을 담은 강력한 바람으로'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자연 바람이 실내공간의 위니아 에어컨 바람과 합쳐지는 모습이 연출된다.
차량용 에어컨에서 출발해 냉방공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위니아 에어컨을 표현한 것이라고 대유위니아는 설명했다.
또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청정 냉방과 토출구가 전면에 노출된 인앤아웃 디자인이 함께 강조된다.
웨이브(wave)와 밸리(valley) 라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모델 김유정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고 한다.
광고 영상은 대유위니아 유튜브 스토리(https://www.youtube.com/user/WINIAairwasher) 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다.

oakchu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