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의 주가가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대유위니아는 전일 대비 1760원(22.28%) 오른 9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6800원보다 16.18% 오른 7900원으로 형성됐다. 장 초반 주가가 치솟으면서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 1995년 김치 냉장고 ‘딤채’를 출시한 업체로 해당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 프리미엄 밥솥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대유위니아는 전일 대비 1760원(22.28%) 오른 9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6800원보다 16.18% 오른 7900원으로 형성됐다. 장 초반 주가가 치솟으면서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대유위니아는 지난 1995년 김치 냉장고 ‘딤채’를 출시한 업체로 해당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 프리미엄 밥솥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