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도 전반적인 소비심리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 삼성디지털플라자 지점장은 "시간이 지나면 판매증가 효과가 분명 있을 걸로 본다"면서 "세금 인하 품목이 아니라도 자체 행사로 더 많이 할인되는 제품을 권하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할인 폭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닫힌 지갑 열어라"… 자동차도, 가전도, 패션도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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