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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전전시회 AWE] 중국 최대 규모 위엄…‘스마트한 시선으로 미래를 향유하라’

촛농불 2018. 3. 14. 08:27

[중국 가전전시회 AWE] 중국 최대 규모 위엄…‘스마트한 시선으로 미래를 향유하라’

기사입력 2018-03-08 20:18:13 | 최종수정 2018-03-08 2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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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 ‘AWE 2018’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 ‘AWE 2018’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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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 ‘AWE 2018’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AWE는 독일의 IFA, 미국의 CES와 함께 전 세계 3대 가전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대규모 행사다. ‘스마트한 시선으로 미래를 향유하라’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시관 수가 10개, 전시 면적이 13만㎡로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5만명의 관람객이 참석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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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 ‘AWE 2018’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AWE 2018에는 하이얼, 메이디, 삼성, LG, BSH, 월풀, 소니, 샤프, 필립스 등 800개 이상의 가전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 부문은 가전기기, 소비자가전, 디지털 제품, 통신 제품, 스마트 홈,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플랫폼, 블랙 기술, 상업기기 및 관련 산업의 제품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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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 ‘AWE 2018’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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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 ‘AWE 2018’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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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 ‘AWE 2018’이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관련 자료에 따르면 91개의 중국 매체 파트너와 32개의 해외 매체가 AWE 2018에 참여할 예정이다.

sun.k@ife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