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조성진 H&A사업본부장(사장)은 “고효율, 내구성 등 가전제품의 기본에 집중한 센텀시스템 가전을 통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일기자
입력 2016-09-01 03:00:00 수정 2016-09-0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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